728x90
내가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좋아하는 성우님에게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
'맵스 MABS'
성우님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이분 목소리로 내가 원하는 말을 나에게!!!!!!!!! 😍
바로 우리의 욕망을 실현시켜주는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후
어떤 성우님에게 의뢰하는지에 따라서 의뢰비는 달라지지만
걱정은 No,No !!
대표자 (즉, 총대)가 홍보를 해서 참여자를 모아서
같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만 많다면
금액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게 맵스 홍보글들은 트위터 또는 성우 팬카페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팬카페 가입이나 트위터에 맵스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다면
접하기 좀 어렵다고 느껴진다.
(필자도 트위터는 눈팅용으로만 썻을땐 몰랐으니까)
하지만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온갖 성우님들에게 의뢰하는
홍보글을 볼 수 있고 그중에 본인이 원하는 성우님의 글이
발견되면 바로 참가자를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건 아직 성우님에게 의뢰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해당 성우님에게 고의적으로 알려주게 된다면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맵스가 어떻게 이뤄지는 궁금하다면
트위터에 맵스를 검색해 살펴보는 것도 👍
SMALL
'생각·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년 근로장려금 잊지말고 신청하세요 ~ (0) | 2021.04.29 |
---|---|
번아웃 벗어나는 3가지 팁 (0) | 2021.04.29 |
부자와 아닌자의 마인드 차이 (0) | 2021.04.23 |
내 삶을 결정짓는것들 (0) | 2021.04.19 |
오랫만에 산책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