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아닌자의 마인드 차이

 부자들의 마음가짐은 어떨까?

이들에게 가치와 시간은 매우 소중하며,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다.

나쁜 일보단 좋은 일을 기대하고

정한일에 최선을 다한다.

부정적인 말부터 뱉는것이 아닌 

사소한 가능성을 찾고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를 내뱉는다.

분명한 목표가 있고 목표에 따른 과정이 힘들어도 즐긴다.

 

부자들은 마인드부터가 나와 너무 다르다고 느껴졌다.

어릴 땐 자수성가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막상 사회에 나와 부딪혀 보니 자수성가라는 단어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새삼 느껴졌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부자들의 마인드를 내 것을 삼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렇게 되어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