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집에서 영상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졌죠.
그에 따라 영상 플랫폼에 관심이 급증했다.
원래 같으면 여유시간에 카카오페이지나 문피아 리디북스를 이용해서
하루 종일 소설만 읽었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3교대 근무하는 직장인인 만큼 방송을 시간에 맞춰서 볼 수 없기에 방송 다시 보기는 기본이었다.
관심도 없던 영상플랫폼들을 가입해서 쓰자니 프리미엄급을 쓰려면 한 개는 괜찮지만
여러 개를 결제하다 보니 거의 4~5만 원 돈 이상이 나갔다. ㅠㅠ
그래도 별 수 없이 지내던중 우연찮게 피클 플러스 라는 걸 알게 되었다.
파티 매칭을 연결시켜주는 중간고리 역할이라니!!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사용할 때 제일 중요한 사기예방과 금액적인 할인까지도 정말 굿이었다.
여길 알고 바로 가입했고, 원래 사용했던 웨이브와 왓챠의 정기구독권을 시원하게 해제했다 ^^
이렇게 또 매달 정기적으로 나갔던 구멍 하나를 작게 만든 것 같은 좋은 날이었다.
SMALL
'경제적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마드태스크 직접 해본 후기. (0) | 2021.04.24 |
---|---|
자산관리 인공지능에게 맡기다. (0) | 2021.04.18 |
출퇴근할때 앱테크 (feat.사진찍기) (2) | 2021.04.17 |
스마트폰 약정할부가 끝났다면 (0) | 2021.04.15 |
30살, 빛 7000만원에서 시작하다. (0) | 2021.04.14 |